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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7월 4일 입양한 우리 삼구(당시 이름 말구) 소식 전합니다~
글번호 2222 등록일 2021-08-05
등록자 삼구엄마 조회수 16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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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우리 삼구 너무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항상 사랑으로 키울게요♡ 이렇게 착하고 순하고 예쁜 천사를 만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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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1-08-10 10:25)     수정 삭제
와~~ 역시 말구는 여전히 사랑스럽네요..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외출할때는 반드시 이름표 달아주시구요..
말구 소식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정실       (2021-08-09 17:37)     수정 삭제
너무나 조그맣던 말구. .
여전히 쪼꼬미 귀요미 네요^^
까만콩 세개가 얼굴에 콕콕콕. . 너무 귀엽습니당
오래도록 사랑 주시고 또 사랑 받으시고^^ 이렇게 가끔 소식 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