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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치치) 입양후기입니다~
글번호 2241 등록일 2021-08-20
등록자 봄이네(치치) 조회수 2141명
다운로드 봄1.jpg  
첫날에는 사람 피해 요리조리 도망다니다가
요새는 사람을 너무 쫓아다녀서 봄딱지라 불러요
3일째 혈변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응가를 참았다 싸는 버릇이 있어서
똥꼬가 찢어졌대요;;
참 특이한 애예요
자기집에는 절대 똥 안 싸고 꼭 나와서 신문지에만 싸요

가족 대회의 끝에
치로리 파로리 봄봄 가을이 돌쇠 등 많은 후보가 있었지만
봄이로 결정됐어요

똑똑하고 귀여운 봄이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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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2021-08-25 16:36)     삭제
아 치치~~ 잘 갔군요ㅠㅠ
보호소에는 앵무새나 특이한 동물아이들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외롭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금방 보호소를 떠나게 되어 흐뭇합니다 ㅎㅎㅎ
치치가 이렇게 만질 수도 있는 아이였군요
요리조리 손가락을 도망다니던 모습이 선한데
순하고 착한 아이였군요
늘 행복한 하루만 되세요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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