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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 캣초딩되다 part1
글번호 2272 등록일 2021-09-14
등록자 뚜리마마 조회수 14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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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쥬님 뿌꾸언니랑 노느라 하루가 짧을것같아요...
요리갓다 저리갓다 파바바바바바바ㅏㄱ
엄마 손 깨무는 맛에 요즘 재미진가봐요....
미모가 점점더 물이올라서 공주보러 퇴근할때 궁딩이가 아주 신이나용 ㅎㅎ
댓글 달아주시는걸 오늘에야 알았어요...ㅠㅠ 
시간되실때 연락주시면 궁금한거 물어보고싶습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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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2021-09-14 13:42)     수정 삭제
어이구!!! 금새 또 컸네요!!!
애기들 손깨무는거 버릇들면 나중에 커서도 물어요...!
손깨물려고할때 캣닢쿠션이나 장난감으로 놀아주시는게 좋아요ㅎㅎㅎ
저희집도 고양이 키우는데 버릇들어서 시도때도 없이 물어요...ㅎㅎ
어릴때 버릇 잡는게 제일 좋아요!!
그래도 뚜리가 집사 껌딱지라 퇴근할맛 나시겠어요^^
아이들 금방크니 사진 많이 많이 찍어놓으세요~!!
저희 묘사 인스타가 따로있어요!
궁금하신거 있으면 knyang_cats로 디엠주시면
확인하고 답변드릴게요!!
이렇게 뚜리 커가는 모습 보니 괜히 뿌듯하네요ㅎㅎ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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