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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7 입양 사또(금서) 벌써 삼개월이 지났어요 :)
글번호 2289 등록일 2021-09-29
등록자 사또밥 조회수 24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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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또 입양한지 벌써 삼개월이 됐네요​​​​
처음 입양했을때 사료가 바뀌어서 일주일을 피똥을 싸고 해서 무서웠던 나날들..
지금은 식탐왕 식욕왕입니다 ㅎㅎㅎ 사람 음식을 탐내고 먹진 않지만
사료를 찹찹퐉퐉 아주 잘 먹어요 ㅋㅋㅋㅋ 팔뚝만한 개껌도 하루 반나절이면 다 먹어요
​​​​정말 멋진견~~~ 사교성이 얼마나 좋은지 처음 보는 강쥐 친구들이랑도​​​​​​
인사하고 싶어서 난리 뛰고싶어서 난리난리랍니다
이제 아마도 한 살이 된 사또는 서랍 문도 열어서 드라이기도 부시고
​ㅂ​신발장 문도 열어서 신발도 부시는 걸 보면 천재견이 틀림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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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2021-10-03 12:37)     삭제
ㅋㅋㅋㅋ 족발 보는 사또 얼굴이 너무 처연해요 ㅜㅜㅜㅜㅋㅋㅋㅋㅋ
이젠 꼬질꼬질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금색 털을 띄네요
아이들은 집 가서 사랑 받으면 금방 티나는 거 같아요 ㅎ

ㅋㅋㅋㅋㅋ하루하루 다사다난한 사또네군요...^^
아파서 꼼짝도 못하던 녀석이 이제 여긴 자기 집이라고 완전히 못을 박아버렸네요
보호소에서는 사고를 많이 치던 녀석이 아니었는데
집이 너무너무 편한가 봐요 ㅋㅋㅋㅋ
견사팀  (2021-10-02 14:11)     삭제
음식 앞의 사또 눈빛이 왜이렇게 아련해 보이는걸까요...ㅋㅋㅋㅋ
다른 개친구들하고도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서랍문 열어서 드라이기도 부시고
신발도 부시는걸 보아하니 새 걸 구입하라는 이유를 주기위한
사또의 빅픽처인가봅니다^_^
앞으로도 사또가 보호자님 가족과 건강하고 신나는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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