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레이와블리입니다
글번호	2290	등록일	2021-09-30
등록자	박요한	조회수	1291명
다운로드	20210924_203540.jpg
오늘이 레이와 블리 만난지 481일입니다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어요 블리는 개냥과였어요 화장지 뭉치 던지면 물고 와서 놀아달라고 다시 살포시 놓고 대기하는데 이름따라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로 지내고 있구요 레이는 아직도 예민하지만 잘땐 꼭 제 옆에 와서 애교부려요 근데 아침이면 리셋되어서 예민모드지만 그마저도 좋아요 왜 이미지 파일은 4개만 올라가는지 속상합니다 우리 아기들 사진 많이 공유하고싶은데 ㅜ.ㅜ 2차접종후 자원봉사 가능하다는 내용을 봤어요 일손 많이 부족한데 접종완로되면 방문해서 조금의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이전글	나름이 소식 간만에 전해요~~
다음글	21.06.17 입양 사또(금서) 벌써 삼개월이 지났어요 :)

묘사 (2021-10-02 16:32)	수정 삭제
아이들 사진이 4장만 올라간다고 섭섭해 하지마세요~ 인스타로 잘 보고있습니다ㅎㅎㅎ 고양이 세계는 알수없죠.. 언제는 기분 좋았다가 나빠지기도하고... 정말 알수없습니다...ㅠㅠㅠㅠㅠ 저희는 언제든 봉사 환영합니다!! 시간 되실때 오셔서 저희도 도와주시고 아이들도 이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