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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턱시도 근황입니다!
글번호 2350 등록일 2021-11-16
등록자 치즈시 조회수 20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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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냥이들 임시보호 한달차 근황을 올립니다!
이별이 아쉬워 이름없이 지낸게 벌써 한달이 흘렀습니다.
이제 둘다 제법 고양이스러워 졌어요^^
그 작은 솜뭉치로 모래 열심히 파서 쉬도 스스로 하고,
이유식 몇번 먹었다고 건사료도 제법 까득까득 먹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160g 작은 한줌으로 왔던 아이들이 500g 돌파를 앞두고 있으니
그동안 새벽에 잠 못자던 나날들이 전부 보상받는 기분이 듭니다ㅠㅠ
이제 평생 함께 할 좋은 가족을 찾는 일만이 남은 듯 합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 되겠지만,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진행해 보려 합니다.
믿고 임보 맡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혹시 좋은 가족이 나타난다면 
보호소에 가장 먼저 알리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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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2021-11-18 08:30)     삭제
어머머머머 고양이 다 되었네요ㅠㅠㅠㅠㅠ
눈도 못뜰때 갔던 꼬물이들이 벌써 눈도 뜨고 뛰어댕길
꼬맹이가 되었다니..ㅠㅠㅠㅠㅠ 이게 다 집사님 덕분입니다ㅠㅠㅠㅠ
2시간에 한번씩 새벽에도 수유해야하는게 쉽지는 않은 일인데
그 어려운일을 맡아서 해주시고 이렇게 아이들을 잘 키워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
처음으로 입양 보내는 만큼 신중히 또 신중히 진행하세요ㅎㅎㅎ
어려움있을시 바로 연락주시구요ㅎㅎ
아이들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소식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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