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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 (현.두부) 입양 후기입니다 | |||
| 글번호 | 2379 | 등록일 | 202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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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두부노예2 | 조회수 | 2165명 |
| 다운로드 | KakaoTalk_20211214_181853194_03.jpg | ||
이제 일주일 좀 넘었네요. 처음엔 마구 울면서 긴장한 티를 냈는데 지금은 아주 자기 집입니다. 저는 집을 뺏겼습니다.만져주면 제 몸에 꾹꾹이 좀 해주다가 잡니다... 같이 사는 룸메도 막 사진 찍으면서 얘 사람 아니냐며... 갖고 놀라고 공 하나 쥐어줬더니 거따 머리 얹고 자고 있습니다. (아픈 거 아님...ㅠㅠ) 그래도 원래 있던 고양이랑은 다르게 손 내밀면 마구 머리 내밀고 킁킁 거리면서 다가오는게 디따 귀여워요. 누워있으면 품에 들어오기도 하고 따끈따끈하고 아주... 처음으로 개냥이의 참맛을 알게 됐습니다. 얼른 둘이 친해졌으면 좋겠지만 원래 있던 애가 경계하고 있네요. 그런 줄도 모르고 두부(웅이)는 애웅애웅 거리면서 막 냄새나 맡을려고 하고... 착한 두부가 꼬옥 참아주길... 우리 두부 쌩쌩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그럼 다음에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꾸벅.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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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사 (2021-12-17 08:14) | 삭제 |
| 두부의 적응력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놀라죠ㅎㅎㅎㅎ 첫째는 아직 경계하지만 두부는 다가가고.. 그러다 첫째한테 한대 맞고...ㅎㅎ 아마 두부가 다 져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드네요ㅎㅎㅎㅎ 처음에 어디에도 소식이 안올라와서 아.. 웅이가 또 말썽을 피우는건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행이 점점 잘 적응해가고있네요!! 꼭 첫째가 두부를 받아들이는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그래야 투샷을 볼수있으니ㅎ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웅이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소식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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