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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는 이제 사랑받는 사랑이가 되었어요~~~^^♥︎
글번호 2411 등록일 2022-01-27
등록자 김세희 조회수 19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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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하게 올라온사진을 보고 사라에게 첫눈에 반해서
집에만있어서 널브러진모습도 생각못하고 후다닥
출발해서 사라를 만나게 되었어요 ㅎ.ㅎ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쁜건 ㅇㅈ.....
하지만 저랑 똑같이 사라를 보러오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ㅠ.ㅠ 어떡하나어떡하나 하고 노심초사하던 찰나에
상대방 분들께서 양보를 해주신것같았고
저는 드디어 우리 사라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집에 가는길에 사라를 위한 용품들을 모두 구입하였고
집에도착하고서 목욕제개후에 잠시 작은방 한켠에
임시로 자리를 마련해주었어용 ㅎ.ㅎ
목욕하고나서 포근포근 잠이오는지 사진찍으려하니
꿈뻑꿈뻑 졸린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던 사라였어요
제가 육아맘이였는지라 빈방에 사라를위한공간은 준비되었으나
보일러가 안틀어져있어서 임시방편으로 작은방에 자리마련해준건데도
다행히 잘 적응하고 사료도 잘먹는 우리사라
앞으로는 사랑만 사랑만 듬뿍받고 자라자는뜻으로
사랑이로 이름을 지어주었답니다~~~저희 아이도
사랑이를 무척좋아하네요 ㅎ.ㅎ 
제가 이렇게 복덩이같은 사랑이를 만나게된것도 
행운이라고 생각되고 인연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앞으로 더욱이 사랑주고 따뜻하게 품어준다는 저의 다짐을
항상 잊지않고 잘 키워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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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실  (2022-01-27 10:40)     삭제
포근한 보호자님 품에 꼬옥 안겨있는 사랑이 너무 귀염귀염합니다
엄마와 떨어졌는데도 씩씩하게 밥도 잘 먹나보네요
예쁜 집도 생기고 귀여운 ^^ 언니도 생기고
이제 보호자님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날들로 채워 가겠네요
사랑이의 가족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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