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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삐삐 (현)집순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글번호 2517 등록일 2022-06-13
등록자 남은진 조회수 21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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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왜 촌스럽냐고 하시겠지만...
집에서 오래오래 붙어서 살았으면 좋겠어서 붙였구요.
여러 이름을 불러봤는데 집순이에만 반응을 보여서 정했습니다.
처음에 꼬리쪽에 털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털도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순딩순등하고 놀 때는 잘 놀고(냄새 맡는 거 엄청 좋아해요), 
간식 주면 밥 잘 안먹고 ㅎㅎ 다른 개들이랑 똑같습니다.
큰 개들 봐도 절대 쭈그리 되지 않고 당당하게 쳐다봅니다(노견의 위엄!)
아침저녁으로 산책하면서 저도 덕분에 운동합니다. ^^
매일 같이 출근하고, 매일 같이 퇴근하고, 또 집에서 같이 자고.. 오래 오래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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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실  (2022-06-26 17:04)     삭제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자고있네요
자고있는 통통한배를 통통통 두드려보고 싶습니당..ㅎㅎ
철부지 같은 표정이 절대 노견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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