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에 성공하고,,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잠시 글 남깁니다^^
우리 두부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소식이 뜸해서 많이 걱정하셨죠?^^
더워서 그런가.. 제가 많이 편해졌나.. 요즘 만세하고 자더라고요 ㅋㅋ
언제는 제 배위에 올라와서 엎드리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ㅋ 평소에도 귀여웠지만 요즘 콩깎지까지 씌여서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두부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들!!! ^^ 그럼 두부 놀아주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