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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부자) 입양후기 | |||
| 글번호 | 2535 | 등록일 | 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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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보리맘 | 조회수 | 1883명 |
| 다운로드 | 보리1.bmp | ||
안녕하세요, '21.1.3. 보리(구, 부자) 입양한 후 처음으로 후기를 올립니다.보리가 저희 집에 온지 벌써 1년 6개월이 넘었네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보리를 데려 온 초기부터 후기를 자주 올릴걸, 이제야 올려 좀 후회가 되네요. 보리는 잘 컸습니다ㅎㅎ 건강하고 순하고 산책나가서 친구를 만나면 무조건 먼저 달려가 친한 척 해보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데려왔던 애기때는 많이 물어서 아이들과 제가 한동안 고생은 좀 했는데 이젠 안그래요^^ 예상 외로 보리로 인한 알러지로는 크게 고생하지 않아 다행이구요. 저희 아이들이 너무너무 사랑하고 예뻐합니다. 세 아들 모두 보리를 데려온 이후로 한결같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찌할 줄을 몰라해요. 전 서서히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에 적응했고 지금은 큰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초반에 털빠짐과 위생, 배변 뒷처리 등등이 적응이 안됐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 반려견을 키운다는 것은 절대 충동적으로 결정하면 안되는 것을 철저히 느꼈었죠. 보리는 엄마인 저를 제일 좋아해요. 그런 사랑을 받으니 저도 보리가 안예쁠 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기회 되면 자주 글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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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실 (2022-07-10 15:20) | 삭제 |
| 보리가 귀도 쫑긋하게 서고 예쁘게 잘 자라 주었군요 형제들이 오밀조밀 모여 제 의자 아래에서 잠들어 있곤 했는데 이젠 보호자님 곁 폭신한 소파에서 잠들겠군요 반려견을 키우는건 절대 충동적으로 결정하면 안된다는 말씀 와닿습니다. 보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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