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귀여운 애기들이랑
글번호 2597 등록일 2022-10-14
등록자 강민성 조회수 952명
다운로드 68741810982__3AC9B7EA-E3C8-4940-867A-BF3BBEB893DE.jpg  
데리고 온지 5일째...
우리 막내는 아직도 많이 아픈상태입니다. 빨리 낫길 기원하고 있고
첫째는 드디어 스담스담을 허락해줬네요!!

맨날 숨어서 슬펐는데 5일만에 만져보는 머리

첫째 피부병과 둘째 허피스 및 여러가지...

더 열심히 사랑을 주면서 키우면 빨리 낫겠죠?

이전글 2016년5월 2022년 5월7일(공주) 입양한 두 아이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다음글 라떼(토리)와 즐거운 하루하루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묘사       (2022-10-14 15:32)     수정 삭제
입양간지 벌써 5일이 되었네요...!!
사진상으로 보면 둘째 살이 많이 빠진것같은데..
병원 다녀오셨을까요...? 저희가 가기전에 키트를 했어야했는데
깜빡해서요...ㅠㅠㅠㅠㅠ 사실상 꼬맹이들은 입양가도 불안불안한데
별일 아니길바랍니다...ㅠㅠㅠㅠ
둘째가 많이 아프면 첫째랑 일단 격리 진행하시고 소독 잘해가면서
케어하셔야할것같아요...!
진짜 별일 아니길...ㅠㅠㅠㅠ
그 다음 소식은 두아이다 건강하게 잘지내는 소식이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