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강쥐들도 많았지만...
구토설사하는 한아이가 제 마음에 꼿혔어요ㅜㅜ
죽음까지 각오하고 제가 입양했어요
​모든검진이 끝났고 결론은 맘의 스트레스병이였어요!!
5일동안 수액맞으면서 잠만자더라구요ㅜㅜ
힘든 떠돌이유기견생활에 답답한보호소생활에 몸도마음도 무너졌더라구요
여러분!
맘이가는아이가있다면 아프더라도 입양해주세요
지나치지말아주세​​​요
거의마음의 병으로 아프고지쳐있는거에요ㅜㅜ
우리 코리(예전이름:리본) 지금은 완전 자기세상처럼 저렇게자요 ㅎㅎㅎ
저희가족들이 잠깰라 눈치보고있네요 ㅎㅎㅎ
잘자고잘먹고잘싸고 완전껌딱지 귀욤이에요!!!
담에 이쁘게 털빨로 다시 인사드릴께요!
지금 털을깎아서ㅜㅜ
그래도 제눈엔 최고의딸래미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