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방울이(미나) 2일차 후기입니다.
글번호 2720 등록일 2023-04-10
등록자 슈퍼마켓을가지고있는사람들의마지막만찬 조회수 960명
다운로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적응은 아직 덜 된 것 같지만 곧 될 것 같습니다. 
병원은 다음주 주말에 데려갈 예정입니다. 
무릎냥 그 자체입니다. 
얼굴만 빼꼼 나온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이름은 방울이입니다. 귀엽죠?

이전글 뚜리의 2번째 여름맞이
다음글 보리(라라)506일의 시간을 마치며...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묘사       (2023-04-18 22:06)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우리 순둥이 미나~
좋은 집사님과 함께 있으니 잠이 솔솔 오나봐요 ㅎㅎ
보호소에서도 봉사자님들의 무릎을 담당했던 미나!
역시 여전하네요 ㅎㅎ
병원은 잘 다녀오셨나요~?
크게 아픈곳 없이 잘 적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이제는 방울이라는 멋진이름을 갖고 새로운 묘생길이 열리길 ... ❤️
사진에 보이는 캣타워는 성묘들 캣타워가 아닌 대부분 캣초딩용으로 많이 쓰이는 캣타워입니다...!
저희집도 애들 어릴때 저 캣타워 사용했는데 몇달 안되서 찢어지더라구요...
캣타워는 원목으로 된 짱짱한거 사셔서 오래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아이들 용품은 여러가지 사용해보시고 미나한테 맞는걸로 배치하시는게 좋아요~!
누군가한테 받아서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보호자가 직접 검색해보고 여러가지 사용해보시는게 제일 좋답니다!
잘 적응하려나 걱정했는데 잘 적응해줘서 다행이네요😺
방울이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