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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쫄쫄 은별이예요 *^^* | |||
| 글번호 | 2795 | 등록일 | 202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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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박주현 | 조회수 | 1625명 |
| 다운로드 | KakaoTalk_20230726_114816027.jpg | ||
광주쪽에는 비가 더 온 것 같던데 우리 묘사선생님들과 대가족들은 다들 무탈히 건강하신지요~은별이 이제 곧 3개월차인데 아직 엄마 사랑과 관심이 더 많이 필요한지 넥카라를 계속 ^^;; 2차로 다친 눈 치료 종료했는데 이틀밤 자고 생전 깨우는 법이 없는 아이가 일요일 새벽 6시반경 손을 핥아서 눈을 떴더니 눈이 아프다고 ㅠㅠ...깜짝 놀라서 보니 눈물 자국 가득한 오른쪽 눈이 하얗게 ㅠㅠ 새벽 3시경까지 거실 한가운데서 배까고 누워 신나게 자던 아이가 급성으로 열성각막궤양이 발병했네요 그 고운 얼굴이 약 두달간의 눈 치료로 인해 눈물 자국과 짓무름으로 털도 빠지고 ㅠㅠ 그래도 얼마나 순한지 안약 넣고, 얼굴 여기저기 연고 발라줄땐 한숨 한번으로 꾹 참고 눈 감고 견디어 주는 순딩이 별이입니다 이번 치료도 잘 따라와 주고 있으니 잘 이기고 잘 나아주리라 생각합니다 박쫄쫄이 얼마나 쫄쫄쫄쫄 따라다니며 이쁜짓을 하는지 이제 하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넥카라 하고도 날아다니네요 ㅋㅋ 생각없이 돌아섰다간 바짝 따라붙어 있는 별이에 깜짝 놀라 넘어질뻔도 하고, 웃음도 터지고~ 특히나 전자렌지나 냉장고를 만졌다간 바로 뭔가 맛있는걸 내놓으라는 별이의 눈총 발사에 심장이 명중된답니다ㅋ 1. 아직 쫄보라 캣타워 투명해먹은 못 올라가지만 창에 붙혀준 투명해먹은 소화ㅋ 2.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서 왕크왕귀가 되어가고 있는 대견한 울 딸의 떡실신 모음ㅋ(이제 살 좀 빼야하는건 안비밀~ㅋ) 3. 세상 겁쟁이인 주제에 화장실에 갈때마다 엄마를 지켜주는 대견하고 든든한 울 딸 빗질로 모인 별이표 털공이 제법 커지고 있다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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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사 (2023-08-22 00:25) | 삭제 |
| 안녕하세요 은별이 보호자님^^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ㅜ ㅜ 많이 놀라셨겠어요.. 은별이 눈은 괜찮아지고 있나요?~ 순딩이 별이.. 아프다고 말이라도 하면 좋으련만,,그래두 별이가 걱정하는 가족분들의 마음을 잘 알아서 얼른 나아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은별이 털공이 제법 커졌네용 ㅎㅎ 그런데 살이 쪘다기보단 몸이 길~어진듯한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일까요?ㅎㅎ 보호소 아이들도 안약과의 전쟁을 하고 있는데 울 별이도 치료 잘 받고 얼른 낫길 바라겠습니다ㅜㅜ!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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