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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의 입양 후기
글번호 2828 등록일 2023-09-23
등록자 이덕기 조회수 1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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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경 보호소에서 입양했던 박하를 입양한 지 반 년 즈음이 흘렀습니다.

큰 일 없이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 가족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신 보호소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하는 콩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살게 되었고, 애교만점의 상냥한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 밥 먹을때 군침 흘리며 멍하니 쳐다보긴 하는데, 자제가 힘든 것 말고는 다 좋아요.

강아지를 데려오고 나서 너무나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지금 고민중인 분들이 있으시다면...꼭 모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좋으니

새 가족을 맞이해 보세요.

너무나 고맙게도 사람을 그토록 사랑하는 친구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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