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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이(구 올바)입양 541일 되는날 ❤ 5번째 이야기
글번호 2848 등록일 2023-10-29
등록자 유보연 조회수 15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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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이를 입양한지 541일째 되는 날입니다 ! 글을 써야지 써야지 .. 하다가 마지막 글을 쓴지 벌써 약 1년이나 지나버렸네요 ... 그 사이에 포근이는 정말 잘 컸어요 !! 물론 지금도 쑥쑥 크고 있고요 ㅎㅎ 포근이를 만난 건 정말 행운 같아요 최근에 가장 놀랐던 점 !! 뭐 먹을 때 항상 옆에 달라붙어서 다리에 턱을 기대기도하고, 무릎을 열심히 핥기도 하는데 가족끼리 뭐 먹고 있을 때 동생이 포근이 산책을 시키러 나가면 어느 순간 너무 집이 허전하더라고요 ... 그런 포근이가 없으니 정말 허전한게 너무 느껴졌어요 ...😢 그리고 물론 포근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엄마인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 들어오면 반겨주는 것도 집으로 돌아와서 포근이 점프 ! 하면 몸을 쭉 뻗어 인사를 해주는 것도 너무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포근이 건강은 이상 무 🤍 아픈 곳 없이 잘 크고 있고요 밥을 편식하거나 사료에 뭔가를 섞어주지 않으면 밥을 안 먹는다거나 간식을 너무 좋아한다는 점을 빼고는 단점이 없는 아주 귀엽고 존재 자체로 행복을 주고 웃음을 주고 힐링을 주는 예쁜 아기입니다 어쩜 그렇게 사람 음식을 좋아하는지 아주 그냥 다 먹어요 ~~ 그래서 저랑 동생은 돼지 라고 부르기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앞으로도 영원히 포근이의 가족이 되어줄겁니다 포근이도 건강하게 영원히 저희의 5번째 가족 구성원이 되어줄거고요 포근이를 만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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