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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포실이 현보리 세번째 이야기
글번호 2862 등록일 2023-12-01
등록자 김종옥 조회수 10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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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 우리에게 온지 벌써 7개월이 되어갑니다. 
봄에와서 무더운 여름을지나 알수없게 가버린 가을과 갑자기 추워진 겨울앞에
계절이 바뀔때마다 보리와의 추억도 가득 쌓입니다.
평상시엔 배변도 잘가리는데 언니도 학교가고 엄마아빠도 회사가버리면
한번씩 아무데나 해버리며 투정을 부리지요.
날마다 산책시겨주면서 계절이 바뀐것도 느끼고 갑자기 추워져 감기나 걸릴까
나가기가 조심스럽지만 보리는 엄마만 껌딱지처럼 쫓아다니면서 산책가자하네요
잘때도 엄마 머리맡을 지키고 가끔은 이불속에 들어와 자기도 하고.
보리가 온뒤로 너무나 행복하네요.올겨울도 잘지내고 내년봄에 또 건강하게 소식 전하러오지요.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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