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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어요
글번호 2893 등록일 2024-01-11
등록자 란이 조회수 15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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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호소에 많은 아이들과 있었기도 하고, 링웜까지 있어서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적응도 잘 한 거 같아서 약용 목욕 시켰어요 
세상에 목욕 하는데 한 2번 울기만 하고 목욕은 잘 했는데 드라이를 엄청 싫어하더라고요ㅎㅎ 생각보다 목욕은 잘 해서 다행이에요.
발바닥 털도 너무 길어서 자꾸 미끄러지길래, '목욕도 잘 해줬는데 발바닥 털 쯤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발 건드는 걸 제일 싫어하나봐요ㅠ 너무 싫어하길래 앞발, 뒷발 이틀로 나눠서 잘라줬어요ㅠㅠ
그래도 다행히 착해서 그런지, 멀어지거나 손절하진 않은 거 같아요ㅎㅎ
여전히 침대에서 같이 자고, 지금도 옆에 붙어 있어요
아 참 그리고 최애 장소는 저희 집 화장실 발매트랑 담요 위, 사람 의자에요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마음은 참 모르겠어요 ,,ㅎㅎ
10일에 한 번 정도씩 예쁜 사진 골라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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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2024-01-20 21:34)     삭제
안녕하세요~찬란이보호자님!
세상에나....저희 직원모두가 란이에게 배신감을 느꼈어요 ㅠㅠ
란이가 .. 목욕을 했다구요..? 그것도 2번만 울고요..??ㅋㅋ
저희끼리 아무래도 고양이가 병원에서 바뀐거아니냐며 ~~ ㅎ ㅎ 보호소에 있을때는 옆에 다른 고양이들이 오기만해도 뭐라하고.. 란이가 자주앉아있던 캣타워에 이불갈아주려고하면 뭐라하고ㅠㅠ
이제 란이는 온전한 가족과 자기공간이 생겨서 마음이 많이
편해진듯해요 ㅎㅎ
보통 입양하신 분들께 둘째를 권하기도하는데 란이는 외..외동성향이.. 강.. 강력한것같아서 ... 지금처럼 보호자님과 알콩달콩 지내길바래봅니다ㅎㅎ ❤️
란이 입양해주셔서 감사하고 종종오셔서 예쁜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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