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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찬란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자주 올리게 되네요
글번호 2901 등록일 2024-01-26
등록자 란이 조회수 22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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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랑 지낸지도 한 달이 돼가네요.
찬란이는 독립 공간이나 수직 공간보단 그냥 집사 옆 포근한 곳이 제일 좋은가봐요
고양이 독립공간이나 숨숨집 사둬도 우다다 하면서 숨고, 놀 때 빼고는 안 써요
놀 때는 깃털로 된 낚시대를 제일 좋아하더라고요.
일단 란이는 엄청 조용한데 알 수 없는 고양이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매번 조금 웃긴 게 화장실을 쓰고, 집사가 덮어주러 올 때까지 화장실 벽을 긁어요ㅋㅋㅋㅋㅋ 화장실이 작은가 싶었는데 그건 아닌 거 같고,, 진짜 그냥 집사가 올 때까지 긁더라고요ㅋㅋㅋㅋ 집사 쳐다보면서 긁다가 화장실 앞에 가줘야 멈춰요ㅋㅋㅋㅋㅋ
전에 밥을 잘 안 먹어서 걱정했었는데 살이 조금은 찐 거 같더라고요 좋아하는 걸 찾아 주려고 밥을 여러가지 줘봤는데, 습식이 잘 안 맞는건지,,ㅜ 습식이 좋다해서 이것저것 사다 줘봤는데 대부분 남기고,, 어떤 건 먹고 토하고,,ㅠ 그냥 로얄캐닌 건식사료만 주니까 제일 잘 먹어요. 습식이 좋긴하다던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ㅠ
그리고 애기가 너무 이뻐서 맨날 볼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이쁘지? 싶어서 만지는 걸 참을 수가 없어요ㅎㅎ
처음에 후기 남겨야될 땐 꾸준히 남길 수 있을까 싶었는데, 란이가 너무 이뻐서 막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매주 남기게 되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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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2024-02-03 14:49)     삭제
안녕하세요 찬란이 보호자님!!
우와~ 벌써 한달이라니 시간이 빠른것같아요 ㅎㅎ
전 글에서 란이가 밤마다 우당탕탕 뛰어다닌다고 하셨는데 ..안녕히 주무셨나요..?ㅋㅋ
보호소 고양이들도 밤에 자기들끼리 파티를 하는건지.. 다음날 아침이면 난리도 아니여요~~
청소를 해도..해도 ... 하루를 못가네요 ㅎㅎ
란이는 화장실 쓰고 칭찬받고싶나봐요 ㅋㅋ그래서 집사가 올때까지 벽을 긁는거일수도 있어요~!
보호소에도 저희 앞에서만 캣휠 타는 냥님이 계셔서 폭풍칭찬을 해준답니다 ㅎㅎ
단점은 계속 칭찬해줘야해요,, 그 행동을 할때마다...^^
그리고 습식을 안먹는다면 건사료로만 주셔도 될것같아요! 억지로 습식을 먹일 필요는 없답니다!
토하는건 습식이 안맞아서 인것같아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란이가 좋아하는 사료로만 듬뿍 주시면 될듯해요!
예쁜란이 자주 보니 좋네용 ㅎㅎ 다음 소식도 기다리고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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