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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두리(구 빵이)
글번호 2923 등록일 2024-03-05
등록자 온유두리맘 조회수 12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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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새로운 가족이 된 두리는...

온유를 키우면서는 경험하지 못한 여러 상황들을 선물해주고 저희 가족을 단단하게 훈련시겼습니다(비밀!)

암튼 첫째와 둘째의 성향이 매우 다르고 에너지 또한 차이가 있어서 온유가 두리를 보는 눈빛은 
항상 '저 아이는 왜 저래?' 이런 ...ㅋㅋㅋ

중성화 수술도 잘 마쳤고 함께 여행도 갔습니다. 아쉽게도 다른 가족의 반려견과 너무 다투어서 1박만 하고
두리는 귀가조치 ㅜㅜㅜ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온유와는 다투지 않고 같은 공간에서 쉬기도 하고 먼저 다가와 냄새를 맡으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몸은 두배로 고생하는 듯 하나 마음은 셀 수 없을 정도의 기쁨이 가득합니다.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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