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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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고를 데려온지 8일째
글번호	293	등록일	2017-06-06
등록자	치치	조회수	91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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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에 용고를 데려왔습니다!! 이름은 치치로 바뀌었구요 어제 등록제도 하구왔어요 데리고왔는데말도잘듣구요 대소변도 잘가리구요 밥도잘먹어요 다음주에 중성화도하러갈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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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2017-07-25 17:06)	수정 삭제
치치라는 새로운 이름이 너무예쁘네용 ! 치치가 대소변도잘가리고 밥도잘먹는게 적응이됐나보네용 ! 치치는 좋은 주인분을 만나서 행복허겠어용 ! 그럼 치치와 함께 오늘도좋은하루를 보내세용 !

김수아 (2017-07-12 15:25)	수정 삭제
용고가 적응잘하고 잘지내서 다행이에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이민희 (2017-07-05 11:58)	수정 삭제
자상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사진도 올려주세요~~

권보선 (2017-07-01 11:47)	수정 삭제
말도 잘듣고 똑똑한 녀석이네요 ㅎㅎㅎ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요~~!

임지은 (2017-07-01 10:46)	수정 삭제
적응을 잘 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다음에는 예쁜 치치 사진도 올려주세요:)

김재현 (2017-06-26 14:28)	수정 삭제
치치랑 좋은 추억보내시고 오래동안 잘지내세요.

관리자 (2017-06-07 12:05)	수정 삭제
용,.. 아니 치치가 잘지내는 모습도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ㅜㅜ 그래도 말도 잘듣고 대소변도 잘가린다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담주에 중성화수술을 위해 컨디션 조절도 신경쓰셔야할거 같네요. 소식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