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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욤뿜뿜 은별이입니다^^♡ | |||
| 글번호 | 2937 | 등록일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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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박주현 | 조회수 | 145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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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천사 묘사 선생님들~~~ 겸둥이 은별이 오랫만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죠? 봄인듯 아닌듯ㅋ 봄이지만, 털코트 벗어내느라 한창인 친구들 사이에서 우리 선생님들 기관지와 건강은 어떠신지 걱정이네요 별이도 조금 소홀했더니 헤어볼을 처음으로 토해 놔서 빗고 빗고 또 빗어주다 특단의 조치로 숱치는 미용가위를 사서 아래쪽을 싸그리 짧게 좀 정리해 주었네요 위는...차마...맹구 만들까봐 ㅋㅋㅋ 어찌나 빗질을 싫어하는지...특히 꼬리...그렇게 많이 나오는 꼬리;;; 으아~~~~ 그래도 요즘 좀 한풀 꺾인거 같아요 휴... 나의 최애 팡이도 잘 지내고 있죠? 실은 첫눈에 반한 우리 팡이도 진짜진짜진짜 입양하고 싶었는데... 별이가 다른 고양이를 너무나 싫어해요...성묘든 아깽이든...쳐다만 봐도 분해 죽어요ㅠ 처음엔 뭐든 싫은 내색을 안하던 별이가 하나씩 싫다좋다 표현을 하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의사표현을 한게 바로 다른 고양이ㅠ 그래도 보호소에 있으면서 얘가 살겠다고 싫은데 참았겠구나 싶으니까 더 참...짠하더라구요ㅠㅠ 암튼 그래도 팡이는 항상 마음에 밟히고 별이도 아예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제 기준에^^;;) 별이를 데리러 갔을때 너무나 사랑스럽고 의젓하고 살가웠던 우리 팡이 수천번을 고민하고 고민했는데 1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결정을 못 내린다는건 결국 어렵지 싶네요 ㅠㅠ 아무래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약,주사 등으로 별이 케어에 일정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보니 제가 피곤한 날엔 괜히 내 욕심으로 데려와서 제대로 못 하면 안하느니만 못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안해 팡이야~~~ 우리 멋진 팡이 아들 삼고 싶었는데 ㅠㅠ 그 많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계시는 우리 선생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하나 키우면서...참...면목이 없기도 하고 ㅠㅠ 그래도 아주 포기는 안했습니다 우리 팡이가 좋은 가족을 만나길 기도하면서 혹시, 혹시 저도 참을 수 없는 묘연이 느껴지면 달려가겠습니다!! 늘 건강 또 건강하시구요 소중하고 귀한 우리 묘사 아이들도 모두 행복하길 그리고 좋은 가족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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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사 (2024-04-15 22:34) | 삭제 |
| 안녕하세요 은별이 보호자님~! 요즘 보호소 아이들도 털코트 벗느라 바쁘답니다 ㅎㅎ 열심히 털공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ㅋㅋ 은별이도 열심히 벗고있나보네요~ ! 빗질을 싫어하다니 ㅜㅜ 빗질만 잘해도 편할텐데..흑흑 보호소에 있을땐 은별이가 다른 냥이들을 그렇게 싫어하는지 몰랐어요.. 티를 잘 안냈어서~ 울 은별이 집에가서 예쁨받으니 완전 외동성향 티를 팍팍 내나보네요 ㅎㅎ 팡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저희가 출근하면 냐앙~ 하면서 제일먼저 반겨줘요 ㅎㅎ 팡이도 입양을 가면 좋을텐데~ ~ 참을 수 없는 묘연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보호자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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