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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순이 한달 근황
글번호 3020 등록일 2024-08-04
등록자 깨순 조회수 13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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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날 '깨순'이를 모셔왔네요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기침과 콧물은 3주 약물 치료후 좋아졌습니다

첫째 '노르'와는 아직 데면데면합니다

합사과정은 거의 한달 걸렸습니다

가끔 쪼그마한 첫째애가 하악질합니다만  덩치가 두배가되는 깨순이는 잘 도망 다니고 있습니다. 순해요.

그래도 츄르도 나눠먹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먹을때만..

저에게는 적극적으로  팔베개를 하려고하는  상냥한 "깨순"이구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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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9-08 13:02)     삭제
(지난번에 댓글 달아놓은줄 알았는데 저장이 안되었는지 날라갔나봐요,,,ㅜㅜ)
깨순이 소식을 목 빠지도록 기다렸답니다 ㅜㅜ
입양가서 한번 버려져서 다시 보호소로 돌아오게 된 아이라 아무래도 저희에겐
아픈 손가락이었거든요.... 바쁘다보니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우리 깨순이 착하고 순해서 합사는 크게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첫째를 괴롭히지는 않아서 다행이네요...(그냥 맞고 살어... 그래야 해...깨순아..ㅜㅜ)

상냥하고 착한 울 깨순이 많이 많이 이뻐해주세요...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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