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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포실이 현보리 다섯번째 이야기
글번호 3080 등록일 2024-12-08
등록자 김종옥 조회수 8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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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보리는 두번째 겨울을 엄마아빠 언니와 맞이하고 있어요.
요즘엔 말썽이 심해져서 혼자 두기라도 하면 식탁도 올라가서 사과도 반쯤 해치우고 언니 옷도 물어 구멍을 내놓고 혼을 내면 세상 슬픈 눈으로 억울해합니다.
여전히 밥도 잘먹고 산책을 좋아하는 우리보리 건강하게잘지내고 있어요.
보호소 아이들도 추운겨울 좋은 가족만나서 따뜻하게 지내길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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