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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글번호 3153 등록일 2025-07-09
등록자 정효원 조회수 595명
다운로드 지동1_1.jpg  
어떻게 보면 아들이 너무 원해서 데려오긴 했지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지동이였습니다
겁쟁이 쫄보에 애교도 없고 곁도 안주고 눈치만 살피던 녀석이 이젠 공놀이 할때 공 빨리 안던져준다고 으르렁 댑니다 ㅋㅋ
배변훈련도 하지 않았는데 처음부터 패드에 100 프로 적중을 하였고 실내면 실내 실외면 실외 둘다 가능하며 심지어는 암컷처럼 앉아서 봅니다 
자율급식 가능하며 목욕도 미용도 발톱도 너무너무 잘합니다
지동이가 저희집에 온 이후로 좋은일도 많이 생겼고 가족이 더욱 화목해졌습니다 지동이 덕분에 날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반려동물 싫다고 반대했던 제가 이제는 지동이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 옆에 껌딱지 처럼 딱 달라붙어서 있는 지동아 너무너무 사랑하고 오래오래 우리가족과 함께 해주렴
그리고 지동이를 제게 보내주신 동물보호소 관계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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