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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귤이와 고양이형님들과의 첫날밤
글번호 3203 등록일 2025-12-19
등록자 생귤맘 조회수 934명
다운로드 생귤1.jpg  
포인핸드에서 우연히 생귤이 사진을 보고 잊을 수가 없어서 고민 후 결국 입양을 결정했습니다 

입양신청서 넣고 하루 뒤에 보호소에서 연락이 와서 바로 달려갔어요!
보호소는 처음 방문했는데 내부도 깨끗하고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생귤이는 7주차 아가지만 엄마가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줘서인지 배도 통통하고 건강해보였습니다
처음 타보는 차멀미도 많이 했지만 집에 오자마자 기운차리고 잘놀고 잘먹고 쿨쿨 잘잤습니다
패드에 예쁘게 쉬랑 똥도 해줬습니다ㅎㅎ 똑똑이에요
집에 와서 씻으니까 생귤이의 미모가 더 살아났어요ㅎㅎ

사실 고양이 2마리집사라 합사걱정도 많았지만 생귤이가 공격성이 제로라 고양이들도 궁금해하면서 생귤이에게 천천히 다가가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천천히 서로 스트레스 없는 합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용~

이번 기회에 보호소에 직접 가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을 맞춰서 한번식 봉사가고 싶네요!
다른분들도 아직 망설이신다면 광주동물보호센터로 일생을 같이 보낼 예쁜아가들 보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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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진  (2025-12-23 21:49)     삭제
묘생들도 너무 이쁘고 생귤이도 넘 귀엽네요 건강하게잘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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