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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07 이라고 불렸던 아이
글번호 3217 등록일 2026-01-15
등록자 판초아범 조회수 8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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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07이라고 불렸던 조그만 녀석
누가 그랬는지 온 몸에 털을 다 밀고 몸 구석구석 상처가 있던 기운 없던 녀석
지금은 어엿한 판초라는 이름으로 말도 많고 땡깡도 부리며 침대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감기에 몸무게 1.3kg이였던 판초는 지금 감기는 다
나았고 몸무게는 2.6kg에 육박하는 식성 좋고 노는거 좋아하는 녀석이 되었습니다
방귀도 많이 뀌고 말도 많지만 하악질 한번을 하지도 않고 발톱 한번 내세우지 않는
순둥이네요 앞으로도 건강히 잘 자라주길 바라며 센터 분들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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