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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겸이)와 함께해요
글번호 3250 등록일 2026-05-09
등록자 정승훈 조회수 9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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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은하가 이 집에 적응하고 쉴수 있도록 놔줬어요 둘째날부터는 저와 친해지기를 했는데 너무 착한 아이라 금방 친해지고 장난감으로 놀아줬습니다. 형네 강아지가 와서 같이 놀았는데 먼가 은하가 호기심 가득하게 계속 형 강아지를 건들여서 둘이 약간의 다툼도 있었어요 ㅋㅋㅋ 은하가 보기보다 성깔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날에는 이 친구 켄넬 훈련을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귀여워서 한장 또 찍었습니다. 그리고 예방접종 후에 기운빠져서 자는 모습도 찍었는데 주사 맞을때 많이 울고 낑낑거리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주사를 무서워해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만난 은하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들과 감정들을 공유한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기대되고 설렘이 앞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은하와 같이 온 친구가 한마리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분양을 고민중이시라면 미쯔라는 아이도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분양을 추전드리지는 않습니다. 은하도 가구 물고 배변패드 찢고 짖음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은 믹스이기때문에 아기자기한 크기가 아닐수 있습니다. 그저 이 친구들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실만한 분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더 올리고 싶지만 4장 밖에 안올라가서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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