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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입양 후 근황
글번호 349 등록일 2017-10-06
등록자 신세영 조회수 86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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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동물보호소에서 초롱이 입양한 입양자에요!

보호소에서 봉사만 하다가 입양해야지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봉사할 때 마다 초롱이한테 눈이 얼마나 갔는지 몰라요

초롱이는 나무라고 이름을 지어줬고 스피츠 여아에요!

처음에 나무는 케이지 밖에도 나오기 힘들어 하고 겁은 얼마나 많은지

그래서 봉사하면서 일부러 더 만져주고 이뻐해줬던 것 같아요

나무 입양한 날 부리나케 이것저것 애견용품 사느라 그리고 씻기고 간식주거라

바빴어요. 지금은 겁쟁이라는 말이 어색할정도로 쾌활하고 잘 뛰어다녀요

입양한지 얼마안되서 혈변하고 밥을 잘 먹지 않아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장염이라고 했어요 아마 적응이 안되서 그런 것 같아요 지금은 물론 밥도 잘먹고

다 나았어요! 보면 볼 수록 이쁜 것 같아요 나무는.

무쪼록 이렇게 광주동물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이 많은사람들의 반려견이 되었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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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니  (2017-10-10 08:41)     삭제
ㅋㅋㅋ사진 너무 귀엽네용 웃고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덕지니  (2017-10-11 09:43)     삭제
초롱이 저도 봉사갔다가 본 기억이 나요~ 그래서 이렇게 밝아진 모습 보니까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느껴져요!ㅠㅠ 겁많고 예민한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행복해보여요~~~ㅎㅎ
김선경  (2017-10-08 00:21)     삭제
정말 다행이네요ㅎㅎㅎ예쁨받았다는게느껴집니당
뚱이  (2017-10-11 14:37)     삭제
나무야!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다 ㅎㅎ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뽀미  (2017-10-11 14:37)     삭제
나무야~~ 나 뽀미야 ㅎㅎ 웃는모습이 예쁘당!
앞으로도 웃는일만 가득하길 바라! 잘지냉 다음에 한번 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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