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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오 봉봉(잠잠)이예오! (두번째 후기입니다 ^^)
글번호 378 등록일 2017-12-11
등록자 봉봉이누나 조회수 55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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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봉봉이를 입양한지 오늘로 딱 56일째예요 !

거의 두달 째인데 뭔가 일년정도 된것처럼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ㅎㅎ

 

아 일단 중성화 완료 했습니다 !

켄넬코프로 2주간 약도 먹고 발진으로 피부약도 발라서 계속 힘든일만 생긴다고 생각할까봐 미루고 미루다가

수술을 했는데 잠복고환에 말라서 더 걱정 한것과는 달리..수술 끝나고 집에 오는 순간부터..날아 다녔..... 수술부위 터질까봐

가족들이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요 ㅠㅠ 다행이 잘 끝났습니다 ㅎㅎ

 

입양 후 처음으로 한 미용도 미용사님께 얌전하다며 칭찬도 받구요 ! 

대신 누나가 옆에서 계속 없으면 막 울었지만요 두시간 내내 옆에 앉아있었어요...하

 

에너지가 넘쳐서 산책이며 애견 놀이터에 열심히 다니지만 다녀와서 30분 자고 나면 다시 날아다녀요...

사준 장난감들 모두 부상을 당하고 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에 장난감과 휴지,종이들이 날아다니고 배위에서 삑삑이를 가지고 노는 멍멍이...

침대나 쇼파위에 올려달라 내려달라 울다가 모른척하면 혼자 척척 다녀요ㅋㅋ

점점 예뻐해 달라는 의사표현을 확실이 하는 걸 보면 처음에 얼마나 눈치를 봤는지 짠하기도 해요 ㅜㅜ

 

이렇게 예쁜 봉봉이를 저희 가족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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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7-12-11 14:41)     삭제
봉봉이가 이렇게 개구쟁일 줄은 몰랐어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관리자  (2017-12-11 14:41)     삭제
장난감들이 모두 부상을 당했다는 말이 너~무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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