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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4 하리입양후기에요
글번호 401 등록일 2018-01-21
등록자 코코 조회수 39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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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 알아보다가 광주보호소 알게되어서 입양알아보려고 방문했다가 하리 바로 입양했어요

일요일이라서 안될줄알고 아무것도 준비안된채로 갔는데 가능하다하셔서 부랴부랴 데려올 준비하느라고 

정신없는 일요일을 보냈었네요ㅎㅎ 

 

집에 아이가 있어서 예방접종이 확인이 안되어서 집가기전에 주말에도 하는 동물병원으로 바로 데려갔어요

병원에서 성대수술했냐고 물어볼 정도로 엄청순한 아이였어요, 물론 저도 짖는소리를 한번도 못들엇엇구요

 

병원에서 유기견입양했다고하니 엑스레이 비용은 무료로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어요

별다른 이상은 없었지만 의사소견으로 하리는 ‘폐렴’이였어요, 기침도 물론 많이 심해요

의사선생님말씀듣고 이아이를 아파서 버렸나, 싶은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나을 수 있다는 말에 안심은 들었지만 제가 안데려왔으면 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스피츠 치고는 몸무게가 많이 안나간다고도하고 아파서 그런지 기력도 많이 없었구요

 

그동안 미용도하고 새로운 이름도 지어주고 저희 집에 적응했는지 아가랑도 잘 놀고,

몇일 전부터는 밥도 잘먹구요, 가족들도 잘 알아보고 똑똑한 아이에요

약도 꼬박꼬박 잘 먹여주니 기침도 안하고 많이 활발해졌어요

애교도 너무 많고 사랑받고 자란 티가 너무 많이나는 아이에요~

 

빨리 아픈거 다 나아서 다른강아지들처럼 산책도 뛰어다니면서 시켜주고,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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