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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별이) 잘 있어요~
글번호 448 등록일 2018-05-31
등록자 서현화 조회수 46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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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입양하려고 애들 둘러보는데 감기로 콧물 훌쩍,퀙퀙거리며 사료를 먹는 불편한 모습에 맘이 간 아이. 하루라도 빨리 데려오고 싶었어요. 토요일 병원에서 진료,접종,방사선검사등 감기조제약을 받고 체중미달이라고...많이 말라서 맘이 아팠어요. 2주 격리하라고 했지만 이틀만에 거실입성,호기심에 온집안을 돌아다니고~ 10살 큰애가 주말내내 밥도 안먹고 잠도 못자고 계속 울어서 걱정했는데 자주 보여주고 했더니 거부감도 줄면서 서로 바라보고 찾네요. 사실 10년을 같이 꼭 붙어 살던 둘째 마리를 한달전 떠나보낸 큰애를 위해서 셋째를 데려왔어요. 일주일 안됐지만 잘 지낼듯 해요. 보호소이름 나리를 별이라고 지었어요.우연히도 큰애 이름이 나리예요~^^ 보호소에 있는 많은 아이들도 행복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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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임  (2018-06-23 09:28)     삭제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눈매도 순딩순딩하고 편해보여요 큰애랑 별이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주시현  (2018-06-27 17:16)     삭제
에구..마리 보내면서 많이 힘드셨겠어요ㅠ 별이가 슬픔 많이 치료해주길.. 착하고 순해보이는 별이가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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