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입양 > 입양후기
| 행복이. 행운이. 소망이. 진주 입양자입니다 | |||
| 글번호 | 47 | 등록일 | 2013-10-02 |
|---|---|---|---|
| 등록자 | 김경숙 | 조회수 | 2700명 |
| 다운로드 | |||
|
안녕하세요 행복이. 행운이. 소망이. 진주. 이렇게 네마리를 데리고 온 입양자입니다
행복이랑 소망이 빼고 진주랑 행운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저 멀리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행운이는 죽은지 2주정도 되었고 진주는 오늘 새벽한시에 숨을 거뒀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유기견이라고 해도 유기견 센터에서 인계를 받으면 통상적으로 기본적인 예방접종과 검사는 하고 입양을 보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하나도 해놓아 주지도 않고 무조건 데리고가서 일주일정도 토하고 설사하는지 지켜보라고만 주의 사항을 말씀해주시고 고작 설명한다는게 마이크로칩만 다는 방법을 알려 주시더군요..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체 인데 어떻게 그런 사소한거 하나도 챙겨주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병원비는 병원비 데로 들어가고 보상도 못받고 그건 어딜가서 보상해달라고 해야하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네마리 강아지를 입양해서 두번에 슬픔을 겪어야 한다는건 지옥과도 같은일입니다 행복이랑 소망이는 잘지내고 있지만 행운이랑 진주는 차가운 땅속에서 지내야 한다는게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네요 솔직히 강아지한테 들어간 비용들 그곳에가서 보상받고 싶네요 두마리를 하늘 나라로 떠나 보내는 슬픔이란건... 아마 거기 계시는 직원분들은 모르시겠져 무조건 강아지만 잘 입양보내면 된다는 겉모습만 보이면 되니까요.. 더이상은 그곳에서 입양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금 키우는 행복이랑 소망이만이라도 열심히 치료 받게 해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뿐이구요 병원비로 들어간돈은 어떻게해서든 보상받는 방법을 찾아서라도 청구할 예정입니다 불쌍한 강아지들 함부로 대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
| 이전글 | 고양이 입양 후기입니다. |
|---|---|
| 다음글 | 13-1041 이였던 코카파니엘 이름은 초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