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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입양한 조이 입양후기
글번호 514 등록일 2018-10-12
등록자 최지원 조회수 31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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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에 광주동물보호소에서 조이를 데려왔어요~

보호소에선 이름이 해미였는데 제 친구중에 동명이인이 있는 바람에 이름을 바꾸게 된...

 

첫날 바로 동물병원에서 검진 받았는데 심하지 않은 귀진드기 말고는 건강하구요

약바르고 귀 몇번 세정 해주니깐 바로 다 나았어요.

 

우리 조이 너무 너무 순하고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 아주 언니 껌딱지에요 ㅜ

세상 애교쟁이에 이름 부르면 달려오구요ㅜㅜ 강아지인지 고양이 인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

화장실도 잘가고.. .스크래쳐도 잘쓰고... 장난감으로 사냥놀이도 넘 잘하고... ㅜㅜ

너무 칭찬만 하는 것 같은뎈ㅋㅋㅋ 정말루 사고 한번 안치고 너무 이뻐요 사실 천재 고양이 아닐까요 (?)

넘 순하고 착해서 고양이 걱정하시던 친척 어른분들도 첫눈에 반하시던...ㅋㅋ

 

사람을 심하게 좋아해서 한시라도 떨어지기 싫어해요ㅜ 그래서 혼자 두고 가면 넘 마음 아픈... 혼자서도 잘 놀았으면 좋겠어요ㅎㅎ

 

아 그리고 우리 조이 미모 보고 가세요 ㅋㅋㅋ 아주 온 집안이 자기 세상이라 저렇게 침대에 퍼져서 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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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11-18 13:32)     삭제
아 해미 ㅎㅎ 역시 너무나 잘 지내고 있군요 성격도 좋아서 잘 적응할거라 생각은했지만 혹시나했거든요^^ 조이 잘 부탁드려요 소식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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