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믿음이와 소망이
글번호 545 등록일 2018-11-14
등록자 이현화 조회수 2075명
다운로드 20181114_145717.jpg  

이전글 믿음이와 소망이
다음글 봉구 입양하구 하루 뒤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이현화       (2018-11-18 02:29)     수정 삭제
믿음이는 남자라서 의젓하고 소망이는 여자라서 재롱을 많이 피웁니다.
낮에는 자유롭게 목줄을 풀어 놓고 가끔씩 목줄을 채워 놓으면 낑낑거리지만
이제는 많이 커서 목줄을 해야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