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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준이) 첫날 신고합니다.
글번호 560 등록일 2018-11-29
등록자 까미레이 조회수 28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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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어제 데려와서 바로 병원행했습니다.

설마했는데 역시나..

 

어마어마한 귀진드기를 구경했습니다.

수의사분도 역대급이라고 하네요..

 

저또한 그리 많은 진드기는 첨이었습니다.

귀에서 파도파도 나온다는...ㅡ.ㅡ

 

허피스끼도 있다고해서 안약과 진드기약 처방받고 집에서 휴식중입니다.

 

첫날이라 적응못....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제집마냥 아무데나 잘자고 잘먹고 잘안깁니다.^^

손만대면 그릉그릉...

대소변도 오자마자 가리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이름은 준이에서 우아한 이름... 레이로 변경했습니다.

 

첨엔 겨울에와서 동동이로 할려다 그래도 생긴것처럼 우아한 이름 레이로..

 

레이 세바스찬 주니어 3세....

 

는 개뿔이고 털빛이 회색이라 그레이에서 레이로 정했습니다.

 

똥이 묻어있던 꼬리와 뒷다리는 바리깡으로 밀었습니다.

 

방에 격리중이라 아직 형과 상면은 못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간간이 와서 소식 전할께요..

 

 

입양하실분들 꼭 동물병원 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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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12-06 17:32)     삭제
성격좋은 레이^^역시 적응잘할거라생각했어요
보호소 인기쟁이였던 레이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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