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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계피) 세번째 소식입니다 | |||
| 글번호 | 616 | 등록일 | 2019-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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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이하나 | 조회수 | 2726명 |
| 다운로드 | KakaoTalk_20190109_130501228.jpg | ||
잘놀다가 병원에 진찰 검사 겸 방문하고 목뒤에 구충제를 바르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설사를 심하게 하고 구토를 해서 결국 일요일(2019.1.6)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범백과 복막염(단백질수치)검사 등등 을 했는데 복막염 항체가 몸에 있어서 허피스 보균묘라고 했습니다 어찌나 가슴이 철렁 하던지
토하고 설사가 계속되어 결국 입원을 결정 하였지만 정말 작은몸으로 몇일동안 고생하는 계피를 보면서 정말 덩달아 힘들었어요 ㅠ
병원 진단으로는 2.7키로에서 2.4키로로 급격한 체중감소로 복막염진단을 의심했었는데 일단 수액처방과 타우린과 항생제 투여로 경과를 지켜보자 하셨어요
병원에 입원하고 다음날 면회를 갔는데 변에서 조충이 나왔다네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정말 울면서 아무것도 안먹는데 츄르를 일부러 코에 묻혀주면서 절반을 먹이고 화요일(1.8)에 퇴원을 했습니다
집에 있는 모래를 다 버리고 청소를 미리 해두고는 경과를 지켜봤어요
다행이 밥도 엄청 잘 먹고 지금은 설사에서 무른맛동산을 싸네요 ㅠㅠ
집에있는 아이들(소금,후추)도 목뒤에 바르는 구충제를 오늘 처방받아서 바르고 결국 일찍 집안산책을 한탓에 계피에게 감기가 다 옮았어요
그래도 계피가 추후 경과가 좋아져서 그나마 참 다행입니다
몇일 집에 계속 같이 있는데 다시 깨발랄 해져서 한시름 걱정을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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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9-01-16 09:21) | 삭제 |
| 만두가 좋은 집사님을 만나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게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탈하게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한 아이를 키워내는게 쉬운게 아니네요. 집사님 이야기에 구구절절 느껴집니다. 모두 모두 건강해 질거라고 믿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