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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째 뱅이 근황입니다. | |||
| 글번호 | 638 | 등록일 | 201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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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뱅이집사 | 조회수 | 2975명 |
| 다운로드 | IMG_9543.jpg | ||
마침내 설사가 나았습니다. 변을 봤는데 아주 굵고 단단하게 잘 나왔습니다. 순간 누군가 사람이 몰래 싸놓은 건 줄 알았습니다.
설사 걸렸을 때 약을 먹이려고 온갖 방법을 써봤는데 뱅이에게는 필건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필건에 참치 기름을 발라서 입에 넣으니 그나마 저항이 덜 했습니다.
많이 활발해져서 집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첫째 고양이를 보면 친근감의 표시인지,싸움을 거는 건지 머리로 들이받아서 첫째 고양이가 무서워합니다. 사진은 뱅이가 물 마시는 것을 옆에서 첫째가 지켜보니까 뱅이가 첫째한테 냥펀치를 날리는 모습입니다.
겁쟁이인줄 알았는데 성격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어떻게 하면 첫째와 사이가 좋아질지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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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9-01-29 18:00) | 삭제 |
| 첫째와 같이 있을 때 간식을 주거나 놀이는 해보는건 어떨지요. 좋은 일, 재밌는 일들이 있을 때의 기억이 둘 간의 관계를 좋게 만들 수도 있답니다. 하루빨리 친해지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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