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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월에 입양했던 까미예요 | |||
| 글번호 | 643 | 등록일 | 201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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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보리콩 | 조회수 | 31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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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조그맣던 3.5kg 이였던 까미가 지금은 4.7키로가 되고 털이 아주 빤질빤질 한게 너무 예뻐요 이름은 흑미로 하고 싶었지만 주변의 반대로 그대로 까미~깜까미
엄청난 미묘죠ㅠㅠㅠ 아주 예뻐 죽겠는데 모든 이어폰을 다 잘근잘근 씹어버리는 하이에나~ 이어폰 사냥꾼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까미가 밖에 나가게 될까봐 은색 목걸이를 하나 해줬는데 이것마저 찰떡이예요 꺄
중성화 수술도 했고 다음 달에는 입양 1년 기념으로 예방접종도 맞으러 갈겁니다~~
처음에는 부모님 걱정을 했지만 지금은 애교쟁이 막내딸이예요
아빠가 집에 오시면 뱅글뱅글 돌면서 냥냥냥 밥먹을 때도 냥냥냥 엄마한테도 냥냥냥 간식통 앞에 서있기만 해도 냥냥ㄴ양 수다쟁이 귀여어ㅠㅠㅠㅠㅠㅠ
털을 뿜어대지만 괜찮아 견뎌내볼게 그건 내 몫이야ㅠㅠㅠㅠㅠ
이렇게 예쁘고 겁많은 아이를 누가 버렸고 길에서 어떻게 생활했을까 짠하죠
보아라 이게 까미의 검은젤리다(근엄진) 까미는 입속조차 모두 까매요
이불에는 코를 박고 골골송과 꾹꾹 빨래도 잘해줘요 같이 자다가 집사가 출근하려고 일어나면 눈을 꿈뻑꿈뻑하는데 그게 그렇게 졸귀예요 ㅋㅋㅋㅋㅋ
요즘 유기 동물, 동물 학대 기사를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모든 동물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반려동물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이상 까미오빠를 대변해서 보리콩의 후기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까미는 현재 사료를 퓨어비타, 뉴트로초이스, 로얄캐닌을 섞여 먹이고 있어요 전에는 오리젠도 먹였지만 변이 무른게 고단백이라 그런가 싶어 바꿨는데도 여전히 변이 무르고 가끔 피가 묻어날 때가 있습니다. 생활에는 지장은 없지만 이걸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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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9-02-09 21:27) | 삭제 |
| 까미모질이 화면에서 느껴지네요. 애교쟁이에 미묘에 모두를 갖췄나봅니다... 그리고 혹 사료가 문제가 아니라 장이 약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 인트라젠같은 유산균을 사료에 섞어주심을 추천합니다. 동물병원에 갔을 때 수의사님에게도 꼭 여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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