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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8일날 입양한 라비.. | |||
| 글번호 | 69 | 등록일 | 201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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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최유리 | 조회수 | 266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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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양 후기라기보다... 저는 4월 18일날 광주보호소에서 아주 작고 여린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하였습니다. 이름은 라비라고 지었구요 코숏 고등어태비에 아주 이쁜 눈색깔을 가지고 있었어요. 직원분의 헷갈림으로 원래 입양하려던 암컷 코숏아이가 아닌 더 어린 수컷아이를 입양하게 되었는데 저와 제 남자친구는 지금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비는 제가 조금만 안보여도 찾으면서 울고 화장실에 가도 화장실 문앞에서 앉아서 울고 있고 안아주기만 하면 뽀뽀하고 골골대는 아주 애교많은 냥이였습니다. 잘때도 꼭 사람 옆에 붙어 자거나 품에 파고들어 잠들었으니까요 그런 라비가 1주일만에 집에서 별이 되었습니다.. 그 전날 밤늦게부터 설사를 심하게 하기에 다음날 병원에 가려고 일찍 일어나보니 이미 라비 상태가 많이 안좋아졌더라고요. 일어나지도 못하고 안아올리면 고개가 그냥 옆으로 넘어갈 정도로요...급하게 씻고 나와서 병원 데려가려고 보니 남자친구 품에서 별이 되었더군요...1주일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에게 정말 활력소가 되어주고 기쁨이 되어준 라비 지금은 고양이 별에서 안아프고 행복하게 지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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