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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어서맘에서 온유맘으로
글번호 701 등록일 2019-03-18
등록자 어서맘 조회수 26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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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서가 저희 집에 온 지 꼭 10일이 되었습니다.

첫날 어서는 입구쪽 옷방에서 물과 밥을 먹을 때만 나오고 고개를 쏘옥 내밀다가

휙 들어가버렸어요.

 

그런데 이틀 지나더니 바로 거실을 소심하게 다니더니 ㅋㅋㅋㅋ

세상에 지금은 활기찬 발걸음과 잽싼 몸짓으로 깜짝 놀라게 하고 있어요.

 

수의사 선생님도 미용사 분도 너무 순하다고 그러셨는데 아닌 것 같아요.

소심이 어서는 어디로 가고 활기찬 온유가 되었어요.

 

사랑둥이 어서 이름은 이제 온유랍니다. Oh New 새로운 시작을 한 온유를 건강하게 잘 돌보아 주신

보호소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살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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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3-18 19:41)     삭제
보호소에 어서가 왔던 날, 한참 장난치고 활발할 때에 겁을 잔뜩먹은 모습이 안타까워서
어서 좋은분 만나기를, 어서 마음을 열고 다가와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서"라고 이름을
지어줬던게 생각이나네요 ㅎㅎ 온유 이름 너무 잘어울리네요 ! 온유가 많이많이 사랑받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소식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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