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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입양 16일차
글번호 714 등록일 2019-03-25
등록자 루시엄마 조회수 24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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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의 허피스가 거의 다 나아가고 있어요.

지금은 약간의 콧물과 재채기만 나오고 있어서 꾸준히 약을 먹이고 있답니다.

정기적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약을 먹였더니 삐져서 저만 보면 도망을 다닙니다.(크흡!! ㅠ.ㅠ)

그래도 눈물이 안나오니 숨겨져있던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네요(아잇! 눈부셔 ㅎㅎ)

큰딸이 키우는 고양이 장난감을 살때 하나더 주문했다면서 꽁치인형을 가져왔어요.

처음에는 관심없는척 하더니 나중에는 막 끌어안고 끌고다니고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ㅎㅎㅎ

이제 치료 막바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더 조심하고 있습니다.

완쾌되면 또 소식전할게요.

지난번엔 전화주신것 감사했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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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3-26 16:15)     삭제
사진으로도 허피스가 많이 나아진게 보이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점점 더 이뻐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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