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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한달5일차,레오2일차
글번호 746 등록일 2019-04-14
등록자 루시레오엄마 조회수 24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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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사를 걱정했던걸 한방에 날려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마주했을때는 레오가 인형인줄 알았는지 막 끌어안고 뒹굴고 하더니 밤이 되니까 둘이 꼬옥 붙어서 자더라고요 ㅎㅎㅎ

반신반의하며 입양을 허락했던 남편도 레오를 보더니 이뻐서 좋아죽습니다. ㅋㄷㅋㄷ

우리집에 와서 행복함을 주었던 루시처럼 레오또한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건강하게 쑥쑥자라서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밥도 따로, 집도 따로, 모래도 따로 해주었는데...

레오는 루시밥을 뺏어먹고, 루시가 사용하는 화장실에 볼일을 보고, 루시의 집에 들어가서 잠을 잡니다. ㅠ.ㅠ

처음에는 레오를 쫒아내려고 기를 쓰더니 결국 잠잘때 보니까 둘이 딱 붙어서 자고 있더라고요 ㅎㅎㅎㅎ

뭐, 한번씩 루시가 레오를 한대씩 쥐어박기는 하지만... 그래도 둘이 잘 지내고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또 소식 올릴게요.

레오 입양할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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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4-20 17:26)     삭제
원래 꼬맹이들은 아직 자기 영역에 대한 강한 집착은 갖고 있지 않아 합사가 잘 된 것 같아요!
아가들 앞으로도 잘 케어해 주시면 정말 멋진 한 쌍이 될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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