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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 건너갔습니다.
글번호 753 등록일 2019-04-19
등록자 Fadil 조회수 27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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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서 왜 이리 조용하나 봤더니

약간 토한 흔적에 헥헥데고 있어서 맛사지 해주면서 지켜봤는데,

여전히 먹지를 못해서 위험하다 싶었습니다.

 

제 배 위에 올려놓고 맛사지 하며 지켜보니

좀 괜찮아지나 싶어 

안정되가나 생각이 들었는데..

 

한시간정도 잠들었다 깨어보니 제 배위에서 무지개 다리를 이미 건너가 버렸더군요.

 

어제는 배변도 잘하고 해서..

분유만 잘 먹으면 잘 크겠다 생각이 들어

미리 간식도 사놨는데..

허망하게 3일도 안되서 가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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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4-20 17:18)     삭제
간식도 미리 사놨는데 엄마 마음도 모르고 먼저 떠나버렸나봅니다.
아가는 좋은 곳에 먼저가서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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