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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입양했습니다
글번호 768 등록일 2019-04-29
등록자 정혜진 조회수 18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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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온지 얼마 안되서 긴장했는지 간식도 사료도 많이 먹어주지는 않지만 스크레쳐도 잘 써주고 잠은 집에 들어가서 잘 자고 있습니다.

지금은 라떼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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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5-07 20:26)     수정 삭제
나리에서 라떼로, 이름 정말 예쁘네요!
적응을 완료하고 나면 더 잘 먹고 잘 놀거에요!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라떼 잘 부탁드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