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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는 날마다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글번호 788 등록일 2019-05-11
등록자 이정희 조회수 21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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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1일에 울 딸이 키우겠다고 광주동물보호소에서 분양받아온 카푸는 하루가 다르게 안정을 찾아서 이제 먹이를 받아먹을 줄 안답니다. 그리고 '앉아'라는 명령어에 따르고. '오른손'과 '왼손'을 구별하여 내밀어주고 던져 준 장난감을 물고와서 주인 앞에 두기 시작하였답니다. 또한 '멈춰~~'라는 명령어에 하던 동작을 멈추고 얼음이 되어준답니다 저희 식물원에서 야생쥐도 다섯 마리째 잡아주고요~~ 그리고 지난 1월에는 동네 동산에 고라니가 나타났을 때에도 제일 먼저 냄새로 그의 존재를 찾아내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어요~~ 이러다 마약탐지견으로 훈련시킬거 같답니다. 아님 군견으로 파견 보낼것 같답니다. 날마다 일취월장~~ 앗 중성화도 마쳤지만 성호르몬은 여전히 넘치는지 혈기왕성하고몸무게도 입양당시 4kg에서 지금은 7.5kg으로 매우 건강합니다. 날마다 행복을 선물해 주는 예쁜 카푸를 분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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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보듬  (2019-05-12 10:56)     삭제
매번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푸가 오래오래 함께해주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다음 소식도 간간히 전해주십시요..
카푸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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