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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은이 (현)앵두 한달간의 입양 일지입니다! | |||
| 글번호 | 799 | 등록일 | 201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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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앵집사 | 조회수 | 2202명 |
| 다운로드 | KakaoTalk_20190514_115710934.jpg | ||
입양 근 한달차 앵두입니다~ 앵두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집에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마음이 편해진 건지 밥도 잘 먹고 화장실도 잘 가고 장난감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전엔 약을 먹이면 한 시간씩 삐져서 숨어있던 애가 이젠 약을 먹고도 금방 다가와 몸을 부비며 골골송을 부릅니다ㅠㅠㅠ 잘 먹고 잘 싸는 것만큼 좋은 게 없죠 저도 요새 한시름 놨어요ㅎㅎ 앵두의 새로운 취미는 창문 보기에요. 바깥 세상이 신기한지 햇볕이 드는 시간엔 창문 앞에 꼭 붙어 떨어지질 않습니다. 조그만 머리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자기 나름대로 사색을 즐기는 것 같아 귀여워요ㅎㅎ
앵두가 입양될때부터 달고 있던 허피스와 결막염은 빠르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약을 먹고 있지만 이제 코 막힘도 없고 눈꼽으로 가득하던 얼굴도 많이 깨끗해져서 예쁜 고양이가 되었어요^^ 하지만 언제부터 감염된 건지 링웜에 걸리는 바람에 피부병 약도 같이 투여 중입니다ㅜㅜㅠ 이제 좀 약먹는 일이 줄어드나 했는데 약을 끊을 수가 없네요..ㅠㅠ그래도 지금처럼만 지내준다면 금방 나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엔 더 튼튼한 모습으로 후기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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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9-05-18 08:41) | 삭제 |
| 입양후기소식 감사드립니다. 앵두가 별 탈없이 집사님도 편해져야 할텐데.. 이래저래 약 먹이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금방 괜찮아 질거에요. 링웜은 인수공통이니 약욕과 관리가 좀 신경쓰이실거에요. 힘드시겠지만 이 시간을 잘 넘기시고 앵두와 좋은 시간을이 쌓이길 바랍니다. 건강해진 다음소식도 기다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