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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한지 2달.... | |||
| 글번호 | 82 | 등록일 | 20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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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설유진 | 조회수 | 3843명 |
| 다운로드 | 82_file_0.jpg | ||
보호소에서 진숙이라고 불리우는 아이를 데리고 온지 2달이 되어갑니다.지금은 초롱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초롱아~~"하면 좋다고 꼬리치며 달려옵니다. 처음에는 마음을 열지 않아서 애를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먼저 가다와서 안아주네요.. 아직 어리고 겁이 많아서 무서우면 한번씩 숨지만 모르는 사람이 오면 밥값한다고 무섭게 짖어대네요... 멍하니 앉아있는 저를 측은하게 보고 있는 초롱이 모습이 무척이나 이뻐서 이렇게 살짝쿵 사진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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