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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예전이름 마음) 소식입니다 1
글번호 826 등록일 2019-05-23
등록자 상구네 조회수 20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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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018년 11월 17일 마음이 입양했던 사람입니다. 소식을 너무 늦게 전해드리게 됐네요.

 

마음이는 상구라는 이름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처음엔 비듬이랑 각질도 심하고 혈변에 콧물 재채기가 심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병원에서 검사해보니까 건강하더라구요.

 

혈변은 환경이 바뀌면서 스트레스로 그랬을 것 같다 하시더라구요. 장이 예민한 아이 같다고 ㅠㅠ

 

걱정과 달리 혈변과 콧물 재채기는 금방 잡혔습니다 .ㅎㅎ

 

보호소에 상담하러 가며 아이들을 봤을 때 혼자 짖지도 않고 꿈뻑꿈뻑 쳐다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네요.

 

앞으로도 제가 상구의 행복한 견생을 책임질테니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종종 상구 소식 전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상구가 처음 저희집에 오던날이에요. 저 멍멍이인형 위에 쪼르르 가서 누웠었는데 아직도 저 인형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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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5-26 10:37)     삭제
혈변에 기침 콧물 호흡기질환은 유기동물보호소의 고질적인 질병인데
입양가서 빨리 잡혔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환경이 바뀌면 안하던 혈변도 하고 호흡기도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사이를 못 기다리고
파양하는 분들에 비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가끔 소식 올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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